이 서비스는 1000만 명이 주고받는 트위터 3억 건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특정 이슈나 특정 인물, 제품 등을 언급한 콘텐츠를 수치화하고 비율을 계산해 보여준다.
총선의 지역구별 출마 후보들의 'SNS 관심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큐로보는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대선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대선리포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 대선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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