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아이유가 일본의 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2일 공식 팬카페에 "여기가 어딜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디즈니랜드. 세 시간째 줄 서있는 중. 얼마나 재미있나 두고 보자"라는 글로 놀이동산에 대한 기대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아이유는 앨범 '굿데이'를 일본에서 발표하며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앨범 발매 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8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도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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