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은 "모든 역량을 기울여 오는 2015년 중형 생보사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사장은 경북사대부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78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후 인사담당 상무와 부산지역단장, 신채널 부문 전무, 에스티서비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동부생명 대표이사를 지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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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