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네오위즈인터넷은 올림픽 공식 타이틀을 사용하는 모바일 게임과 소셜 게임을 5월 이후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주요 언어 지원을 통한 현지화 전략도 추진된다.
소셜 게임은 페이스북용 게임으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사용자들이 올림픽 친환경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네오위즈인터넷의 모바일게임과 소셜 게임이 올림픽 정신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