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풀무원이 국내에서는 생소한 '청소기 렌탈'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까지 없애주는 청소도구를 월정액에 빌려주고, 정수기처럼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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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홀딩스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계열사 푸드머스는 일본의 청소 전문업체 '다스킨'과 손잡고 이런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두 회사는 이달 초 합자회사 '풀무원더스킨'도 설립했다. 자본금은 60억원. 지분은 푸드머스가 51%, 미스터도넛코리아가 49%씩 가지고 있다. 미스터도넛은 다스킨(60%)과 미쓰이 물산(40%)의 국내 합작 법인이다.


풀무원더스킨은 우선 푸드머스의 거래처인 전국 2800여개 급식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식자재부터 환경 관리까지 토털 서비스를 판다는 영업전략이다. 이 회사는 일반 가정에도 월 8000원에서 2만원 정도의 관리비를 받고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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