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P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했다.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S&P측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자동차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신용등급 상향이유를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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