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진타오,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서울' 방문
후 주석 해외순방 일정 : 26~27일 서울, 28~29일 인도, 30일~내달 2일 캄보디아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6~27일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20일 홍레이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후 주석은 26~27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이후 28~2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4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30일~내달 2일까지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하는 해외순방 일정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후 주석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중국의 핵안전 분야에 관련된 정책과 핵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 및 주요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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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4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선 경제, 금융, 국가발전 문제와 함께 국제적 주요 공동현안과 브릭스 국가 간 협력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후 주석은 캄보디아에서는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 강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의 관계발전, 동아시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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