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럽서 5만3867대 판매 5.8%달성..BMW는 5.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BMW그룹을 제치고 5.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각각 3.4%와 2.4%의 점유율을 달성하면서 5.4%의 시장점유율을 보인 BMW그룹을 넘어섰다.

특히 기아차의 실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기아차는 지난달 2만2610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31.4% 증가했다. 성장률로 보면 57%를 기록한 재규어랜드로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3만1257대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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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점유율 1위는 22만799대를 판매해 23.9%의 점유율을 달성한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차지했다. 프랑스 PSA그룹은 11만8381대로 2위, 르노그룹은 8만6402대를 판매했다.


한편 지난달 유럽의 자동차 판매대수는 92만3381대로 전년동월대비 9.2% 감소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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