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연안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를 발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되는 쓰나미 높이는 50cm다. 도착 예상시각은 아오모리현이 오후 6시 40분, 이와테현 등은 오후 6시 50분이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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