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진영호 두산캐피탈 CEO 내정자";$size="200,233,0";$no="20120314165236295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캐피탈은 14일 진영호 BNG증권 대표이사(CEO)를 두산캐피탈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진 내정자는 오는 3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CEO로 선임된다.
진영호 두산캐피탈 CEO 내정자는 영남대 무역학과와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를 졸업해 한화증권 동경사무소, 피닉스자산운용 전무, 푸르덴셜투자증권 상무, 군인공제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진 내정자가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BNG증권 CEO에는 최완석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선임됐다.
최완석 BNG증권 CEO 내정자는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해 동양맥주, 두산식품, SRS코리아 등을 거쳤다.
한편 두산캐피탈은 이날 새 경영관리부문장으로 임양규 씨를 승진 발령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 기자 yushi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