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100세 시대 도래와 함께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퇴직연금 컨설팅과 운용전략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개설됐다.
또 일본, 호주, 싱가폴 등 해외 퇴직연금 전문가를 초빙해 선진 금융기관의 퇴직연금컨설팅과 영업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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