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연하남과 만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41)의 열애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홍석천은 14일 방송되는 채널A '쇼킹' 녹화에 출연, 최근 만나고 있는 상대가 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석천은 또 "집이나 레스토랑에서 주로 데이트하고 해외로 여행을 가기도 한다"면서 "상대방은 나에게 형이라 부르고 나 역시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의 열애 소식과 관련, SNS상에는 "와우 대단하네요"(@jeo**) "반가운 소식입니다"(@bba**) "멋져요 멋진 사랑하길 바래요"(@min**) 등 축하 메시지가 올라오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