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빛 포착 "먹구름 사이로 비친 축복"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짙은 먹구름 사이로 강렬하게 내리쬐는 '천사의 빛'이 포착됐다.
사진작가 이스레스 촙파카는 태국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을 방문했다가 구름 사이로 비추는 천상의 빛을 담았다.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서 촬영한듯 주변이 온통 시커먼 가운데 먹구름이 마치 천사가 승천하는 듯한 모양새로 갈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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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레스 촙파카는 "하늘의 천사같은 빛줄기가 두터운 구름과 바람 때문에 약 10초 뒤 사라지고 말았지만 그 아름다운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며 "진짜 천사의 축복을 받은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진작가로도 매우 보기 드문 현상이었으며 여러 사람이 이 사진을 보고 감동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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