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고어텍스 퍼포먼스 3L 재킷(MXHSG001, 45만 9000원)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2011년 봄 시즌 선보여 엄태웅이 ‘1박 2일’ 울릉도편에서 착용한 모습이 방송된 후 큰 인기 속에 완판을 기록한 고어텍스 퍼포먼스 재킷이 더욱 경쾌한 컬러로 리뉴얼 된 버전이다.
투습과 방수능력이 뛰어난 고어텍스 퍼포먼스 3L 소재를 사용해 전문적인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고 마찰이 많은 부위를 웰딩 처리(무봉제)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상황에 따라 후드를 탈부착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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