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을 위해 스콧 톰슨 신임 최고 경영자(CEO)를 맞아들이고 제리 양 창업자를 떠나보낸데 이은 조치에 실리콘 밸리도 주목하고 있다.
감원 규모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천명이 회사를 떠날 수 도 있다는 내외부 관측이다. 지난해말 기준 야후의 직원수는 1만4000명 이상이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감원설에 대해 직접적인 대답을 피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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