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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소기업 북중미 무역판로 개척 돕는다

최종수정 2012.03.05 09:36 기사입력 2012.03.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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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북중미 3개 국 무역사절단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손잡고 북중미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6월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마이애미), 멕시코(멕시코시티), 과테말라(과테말라시티) 북중미 3개 국에 8박10일 일정으로 파견한다.

이를 위해 구는 15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내 제조업체이며, 3월15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후 시장성 평가를 거쳐 10개 내외의 업체를 4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무역사절단 참가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참가신청서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강서구 무역사절단 상담

강서구 무역사절단 상담


무역사절단에 참여하게 되면 ▲상담전 현지 시장동향 등 사전 브리핑 ▲종합상담 ▲방문상담회과 개별상담 ▲산업시찰, 시장조사와 현지 경제 관련 기관과 경제협력 논의를 하게 된다.
또 구는 제품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과 상담주선, 상담장 임차료, 차량, 통역비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제반경비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단, 항공료, 숙박비 등 개별경비는 참가업체 부담이다.

한편 강서구 1995년부터 무역사절단을 파견, 661만 달러 계약과 1만1042만 달러 가계약, 2만8088만 달러 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김용운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소업체의 신흥시장 교두보 확보와 수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지역경제과(☎2600-627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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