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아프리카 콩고 군(軍) 탄약고 폭발로 중국인 6명을 포함해 200여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콩고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날 콩고 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4일(현지시간) 오전 군 탄약고의 5차례 강력 폭발로 중국인 6명이 숨지고 십여명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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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사고 당시 베이징건설엔지니어링 그룹 소속 140명의 중국인 근로자들이 사고 현장 근처에서 건설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면서 사상자가 더 늘 수 있다고 전했다.


콩고공화국을 겸임국으로 하는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여성이 자원봉사하는 요양원 건물 유리창이 깨진 것 외에는 특별한 교민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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