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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한지민,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

최종수정 2012.03.05 10:47 기사입력 2012.03.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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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모범납세자 603명 포상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배우 장혁(본명 정용준), 한지민씨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장혁(왼쪽)과 한지민

▲ 장혁(왼쪽)과 한지민

국세청은 5일 "'납세자의 날(3일)'을 맞아 장씨 등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 603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과세누락 없이 평소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중견기업 오토닉스의 박환기 대표가 수상했다. 박 대표를 포함해 훈장 12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6명, 국무총리 표창 12명, 기재부장관 표창 223명, 국세청장 표창 299명 등 모두 57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제조업의 수상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면서 기부·봉사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33명도 국세청장 이상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 603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대출금리 우대, 철도운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세청 관계자는 "올해는 '누가 세금을 많이 냈느냐' 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누가 자기 몫의 세금을 제대로 냈느냐'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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