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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스마트 투자자 위한 펀드앱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2.03.05 06:00 기사입력 2012.03.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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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홈메뉴 <자료: 금융감독원>

스마트폰용 홈메뉴 <자료: 금융감독원>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금융당국이 스마트폰에서 펀드수익률, 펀드판매량 등 펀드투자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5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 이용자들은 금융당국이 개발한 펀드앱, '펀드플러스(펀드+)'를 12일 이후부터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펀드+'는 전체 공모펀드(지난해 말 기준 3468개)를 대상으로 수익률, 주간펀드판매량, 신규펀드 등 펀드투자에 참고가 되는 각종 통계자료와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수익비용계산, 판매처 찾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자가 관심펀드를 '마이펀드'로 등록하면 매번 새롭게 검색할 필요 없이 수익률, 평가금액 등 투자손익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자자가 실시간으로 전체 공모펀드 정보를 통합조회하고 비교해 펀드를 고를 수 있게 돼, 펀드정보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펀드+'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금융회사 홈페이지 및 자산운용보고서 등을 통해 안내하고, 향후 스마트기기의 발전과 투자자의 펀드정보 수요변화에 맞춰 보다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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