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금액은 33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2.89%이다.
솔로몬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송은 지난해 9월16일 원고인 'NFR'과 당사간에 체결됐던 대치동사옥 매매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발생된 소송"이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