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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네거리, “참 좋은 당신” 글귀 눈길

최종수정 2012.03.05 10:09 기사입력 2012.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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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김용택 시인 작품 중에서 뽑은 ‘대전사랑 글 마당’ 봄편…여름편은 5월10일까지 공모

대전시청 사거리에 '대전사랑 글마당' 봄편의 글귀가 입간판에 적혀있다.

대전시청 사거리에 '대전사랑 글마당' 봄편의 글귀가 입간판에 적혀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 응달지던 내 뒤란에 / 햇빛이 들이치던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봄을 맞아 대전시 서구 대전시청 앞 네거리에 있는 ‘대전사랑 글 마당’이 최근 새 옷으로 갈아입고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대전사랑 글 마당’은 김소연씨(대전시 중구 태평동)가 공모한 김용택 시인의 ‘참 좋은 당신’의 한 구절이다.

대전시는 봄편 문구선정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40편이 응모해 대학교수, 시인 등으로 이뤄진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공모당선자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으며 당선글귀는 이달부터 5월말까지 게시된다.
한편 여름편에 게시할 ‘대전사랑 글 마당’ 문안은 오는 5월10일까지 대전시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를 통해 공모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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