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건설지출이 지난해 12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시장에 크게 존재하는 압류주택 문제로 건설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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