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증권, SK네트웍스 지분 매각 보도에 '급등'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1,86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63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이 28일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680 전일대비 200 등락률 +3.65% 거래량 1,992,350 전일가 5,48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의 보유지분 연내매각 보도에 급등 중이다.
오후 1시38분 현재 SK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5.42% 오른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보유 중인 SK증권 지분 22.71%에 대해 연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부에서 올해 안으로 매각키로 결정했으며 다만 구체적인 매각방안이나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SK증권 보유 지분을 1년 내 매각하라는 명령과 함께 과징금 50억8500만원을 부과받았으나, 매각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수년째 기다리던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 수순에 들어가면서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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