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은 안양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29일 안양시 동안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롯데백화점 평촌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안양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는 3월 말 오픈을 앞둔 평촌점 우수 협력업체와 용역업체 가운데 37 개가 참여하며 약 600 명의 우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판매, 기계, 전기, 주차안내, 근거리 배송, 안전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참가 기업과 구직자 간에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을 비롯해, '이력서 컨설팅관', '면접 컨설팅관', '사진 촬영관', '홍보관'으로 구성되며, 특히 사진 촬영관에서는 당일 구직자들을 위한 무료 이력서사진 촬영 및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면접시 제출할 서류를 구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의 담당자와 직접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채용박람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대표번호: 031-8045-21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안양시청,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롯데쇼핑은 지난 17일 안양시청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공헌에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일자리야 말로 최고의 복지다. 이날 협약이 지역에 일자리가 넘쳐나고 도시를 진일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3월말에 오픈하는 평촌점은 백화점과 시네마로 된 '백화점동'(영업면적 4만 4500㎡)과 '문화홀동'으로 구성되며, 500여 개의 유명 브랜드와 프리미엄급 문화시설을 갖춘 경기 서남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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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롯데백화점은 젊은 고객이 많은 주변 상권을 고려하여 평촌점에 상권 최대 델리 매장과 화장품 매장을 구현하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웃도어, SPA, 여성수입의류 브랜드를 대거 확충한다.


이찬석 롯데백화점 평촌점 점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난 해소에 일조하고, 안양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 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직원들과 함께 평촌점의 성공적인 오픈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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