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요리가 됩니다' 컨셉으로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상하치즈 모바일 웹(http://m.sanghacheese.co.kr)'은 사용자 중심의 풍부한 치즈 요리 레시피 정보 제공과 쉽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상하치즈는 치즈가 단순한 영양식품에 그치지 않고, 각종 요리에 활용해 즐기는 '제대로 된 치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상하치즈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보다 재미있고,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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