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신씨는 대학생 음악 프로젝트 '솔깃'의 멤버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올려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얻었다.
정태호 SK컴즈 팀장은 "솔깃의 노래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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