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B투자증권은 14일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52% 거래량 34,388 전일가 19,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적자 폭 줄여…"올해 신작 8종 이상 출시" 에 대해 퍼블리싱 비중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이 불가피하다면서 목표가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게임빌은 양호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내놓았지만 올해 가이던스를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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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은 매출 165억원(전년동기대비 73.6% 증가), 영업익 63억원(26.4% 증가), 순익 58억원(20.4% 증가)으로 시장 전망치 대비 실적과 영업익이 각각 16%, 3%씩 웃돌았다. 애플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 오픈 효과 외에 신작 게임 흥행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스마트폰 매출증가에 따른 지급수수료, 퍼블리싱 매출 증가에 따른 로열티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44.6%보다 떨어진 38.4%에 그쳤다.


최 애널리스트는 “2012년 가이던스는 매출 650억원에 영업익 206억원으로 보수적 제시 성향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면서 “올해 46개 게임 런칭과 글로벌 흥행에 따른 상승효과를 고려할 수 있으나, 퍼블리싱 비중이 50%까지 증가한 것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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