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르꼬끄와 3년 간 용품후원 계약체결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프랑스 스포츠용품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lecoq sportif)와 용품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은 13일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데상트코리아 김훈도 대표이사와 최승열 인천 단장, 허정무 인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용품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르꼬끄는 오는 2014년까지 3년 간 매년 10억 원 규모의 용품을 인천에 후원하기로 합의했다.
용품후원 조인식과 별도로 인천의 2012 시즌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김남일, 설기현, 권정혁, 유현이 유니폼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인천의 새 유니폼은 구단 상징색인 푸른색을 기본 바탕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붉은색 선을 더해 디자인했다. 기존 블루-블랙의 스트라이프 스타일에서 탈피해 2004년 창단 당시 유니폼 디자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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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열 단장은 “올 시즌은 인천이 숭의축구전용구장을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K리그에도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된다”며 “새로운 구장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훈도 대표이사는 “앞으로 3년 동안 최고의 시민구단인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며 “인천의 새로운 홈경기장인 숭의구장을 기반으로 서로 만족하는 후원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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