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50달러(1.6%) 오른 배럴당 9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국제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북해산 브렌트유는 15센트(0.13%) 오른 배럴당 116.0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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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이 월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루 5만 배럴 늘린다고 밝힌 데 영향을 받은 것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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