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특보는 "MB정권의 자산과 부채를 안고 기꺼이 임기 말 마지막 최대과제인 정권재창출의 불쏘시개가 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 전 특보는 4ㆍ11 총선에서 서울 강북 지역에 출마할 계획을 세우고 노원ㆍ성북ㆍ양천구 등 구체적인 지역구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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