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中 비제조업 경기 '실망'..中 0.27%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중이다.
새벽에 뉴욕 주식시장이 고용시장 개선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 마감한 가운데 전날 일제히 상승 했던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도 상승에 힘이 빠진 모습이다.
우리시간으로 3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8% 하락한 8860.79, 토픽스지수는 0.07% 오른 763.02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주식시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7% 내린 2306.26, 선전종합지수는 0.02% 하락한 865.5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1월 비제조업 경기지표는 주식시장의 투자심리를 떨어뜨렸다.
중국의 1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52.9를 기록, 12월 56에 비해 떨어졌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 밑으로 떨어지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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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공상은행(-0.46%), 중국석유화공(-0.64%), 바오산철강(-0.98%) 등이 하락하고 있고 즈진광업(1.12%), 중국철도건설(1.45%) 중국교통은행(0.2%) 등은 상승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07% 하락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도 0.18% 내리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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