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소액주주들이 정부를 상대로 7조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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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전 소액주주들은 정부가 한전에 전기 요금을 낮게 책정해 회사에 손실을 끼쳐 주주 이익이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7조2000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한전 소액주주들은 지난해 8월에도 김쌍수 전 한전 사장을 상대로 전기요금 인상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며 2조8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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