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분석사회, 27일 증권분석사 등 자격증 수여식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사단법인 한국증권분석사회는 27일 오후 4시 금융투자협회 23층 회의실에서 지난해 11월 실시한 증권분석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31명과 같은 해 6월에 실시된 국제공인 투자분석사(CIIA)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한 1명에 대한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증권분석사 자격시험 합격자는 한국증권분석사회의 회원으로 등록해 관련 행사와 정기연수 등 회원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고 국제공인 투자분석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1·2차 시험으로 시행되던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은 2009년부터 종전의 1차 시험을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시험으로 시행하고, 금융투자분석사 시험의 합격자는 종전의 2차 시험에 해당하는 증권분석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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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건호 금투협 회장은 글로벌시대에 대응하는 실력을 갖추는 한편 금융투자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보호에 대한 사명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CIIA(Certified International Investment Analyst)는 세계 34개국에서 시행되는 국제자격으로,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공인 투자분석사협회(ACIIA)가 매년 3월과 9월에 전 세계 동시에 시험을 시행한다. 전 세계 6200여명이 국제공인투자분석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66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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