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철강업체중 유일하게 선정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이 발표한 ‘2012 글로벌 100대 기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이자, 전 세계 철강업계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포스코와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각각 93위와 91위에 선정된 바 있다.특히 포스코는 이번에 60계단이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3위에서 올해는 20계단 상승했다.
특히 포스코는 전 세계 철강사중 유일하게 선정돼 세계 최고의 철강기업임을 입증했다.
평가항목은 다양성, 안전 효율성,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혁신역량, 임직원 채용·고용유지, 에너지·온실가스·수자원 효율성 제고 등 11개 주요 성과 지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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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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