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지난해 4·4분기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인텔은 지난해 4분기 33억6000만달러(주당순이익 64센트)의 순익을 기록, 1년 전 31억8000만달러(주당순익 56센트) 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 주당순이익 61센트도 웃돌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13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텔은 지난해 전체 순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129억달러, 540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AD

인텔은 올해 1분기에도 전문가들의 기대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은 이날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를 128억달러로 제시했다.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은 장외 거래에서 1% 가량 상승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