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설 연휴를 맞아 '설맞이 도시락'(429g, 3900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설맞이 도시락'은 버섯소불고기, 도라지나물무침, 호박전, 두부전, 동그랑땡튀김, 호박나물, 김치볶음 등 명절 하면 생각나는 반찬 7종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
한편 '설맞이 도시락'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생수(아이시스 500ml, DMZ 500ml)를 무료로 증정한다. '설맞이 도시락'은 설 명절 한정 기획 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2주간만 판매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