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유럽 및 아시아가 0.8%에서 0.5%로 0.3%P(37%) 내렸고 홍콩주식 온라인 거래는 0.35%에서 0.3%, 오프라인 거래는 0.55%에서 0.5%로 인하됐다. 중국주식(B주)도 온라인 0.5%에서 0.4%, 오프라인 0.7%에서 0.6%로 내렸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들이 보유한 미국주식 뉴스를 한글로 제공하는 '신한 나이트라인'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해외시장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업계최강의 '24시간 데스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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