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디어는 최근 아카몬 전 사장을 자사 상용항공사업부 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카몬 전 사장은 내달 1일부터 정식 근무할 예정이다.
아카몬 전 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브랜드 도입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8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국GM의 판매대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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