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오른쪽)이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실내공기질 인증패를 수여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영등포점, 월드컵점, 강서점, 동대문점, 안산점, 북수원점 등 6개 점포에 대해 실내 이용공간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석면 등 12개 항목에 대한 측정을 실시했으며, 심사결과 유해물질 기준 준수, 실내공기질 관련 설비 및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실내공기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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