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 슈넬생명과학, 자회사 지분 일부 매각··바이오사업 집중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003060 KOSPI 현재가 251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1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특징주]에이프로젠바이오, 최대주주 1000억 지원 소식에 상한가 직행 바이오 훈풍에 자금 조달 이어져 이 바이오사업 집중을 위해 제네릭 사업부문 자회사인 청계제약의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자회사 청계제약 지분 50%를 75억원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특징주]에이프로젠바이오, 최대주주 1000억 지원 소식에 상한가 직행 바이오 훈풍에 자금 조달 이어져 민행식 부사장에게 매각했다고 9일 공시했다.
또 슈넬생명과학은 매각대금 75억원을 동양텔레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하고, 이 사채권의 담보로 민행식 부사장이 인수하는 청계제약 지분을 제공받게 된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청계제약 매각대금 75억원은 1년 뒤에 회수하게 되지만 동양텔레콤의 주가가 상승하면 추가적인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 결정은 제네릭 중심의 사업구조를 바이오의약품 중심으로 변경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슈넬생명과학은 청계제약 경영권을 계속 보유하고 청계제약의 전 제품을 자사 영업망을 통해 국내외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슈넬생명과학은 청계제약 지분 매각으로 확보될 75억원을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 케미칼 의약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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