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청계제약 매각대금 75억원은 1년 뒤에 회수하게 되지만 동양텔레콤의 주가가 상승하면 추가적인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 결정은 제네릭 중심의 사업구조를 바이오의약품 중심으로 변경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분 매각 후에도 슈넬생명과학은 청계제약 경영권을 계속 보유하고 청계제약의 전 제품을 자사 영업망을 통해 국내외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슈넬생명과학은 청계제약 지분 매각으로 확보될 75억원을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 케미칼 의약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