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빅던 도넛은 크기가 최대 60% 더 커진 게 특징이다. 특히 스트로베리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크림치즈는 상큼한 과일 필드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함께 들어있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스트로베리 바바리안은 과일 필드의 상큼함과 바바리안 크림의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모두 1700원.
이번에 같이 출시된 '못난이 포테이토링'은 감자를 사용해 만든 도넛으로 쫄깃한 질감과 함께 담백하고 고소한 감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4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