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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앞으로만 달리는 300인승 버스? 중국에서 300인승 버스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회사는 한 번에 300명까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버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대중교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 측은 "이 300인승 버스가 많은 인구로 인해 붐비는 현상을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회사 측의 포부에도 불구하고 이 300인승 버스는 세 대의 버스를 이어붙인 구조 탓에 여러 가지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우선 U턴이 불가능해 직진 도로에서만 유용하며, 만에 하나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인명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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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문가들 또한 "수송의 간편함에도 불구하고 대형사고 위험성이 커 실효성이 없다"고 우려를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정말 기상천외한 나라다" "U턴이 안되면 구간 왕복 버스로만 활용?"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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