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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관리 전문 관리업체가 맡는다

최종수정 2012.01.03 08:51 기사입력 2012.01.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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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심하천 도림천,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위탁 관리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해부터 도림천을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 운영한다.

관악구는 주민의 여가, 휴식 등 친화적인 공간으로 정착돼 가고 있는 도림천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총 연장 6.7㎞ 중 4.3㎞를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게 됐다.
도림천은 관악구 중심부를 흐르는 하천으로 불과 3~4년 전만 해도 1년 365일 중 340일은 물이 없는 건천이었다.

그러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복원사업을 펼쳐 현재는 사시사철 물이 흐르게 해 메기 잉어 붕어 피라미와 천둥오리, 왜가리가 서식하는 자연하천으로 조성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했다.
도림천

도림천


위탁구간은 관악구 ‘미림여고입구 삼거리’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자전거도로, 산책로가 조성됐고 하상식물과 갯버들 억새 갈대 등 조경시설과 운동기구 야외무대 물놀이장 벽천분수 등 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1월부터 도림천을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주민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자전거도로 물놀이장 녹지 둔치 청소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만족 민원처리 등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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