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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현금으로 설 선물 사면 100만원 상품권 준다"

최종수정 2012.01.03 08:11 기사입력 2012.01.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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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선물 판촉행사 돌입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설날을 20여일 앞두고 롯데슈퍼가 선물세트 판촉행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롯데슈퍼는 4일부터 7대 카드 또는 현금으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해당 카드는 롯데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KB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이며 현금으로 결제해도 동일하게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선물세트는 최소 10만원 이상 구매해야 하며 정해진 구매금액 구간별로 상품권은 지급된다. 상품권 지급 기준 금액은 7대 카드와 현금이 모두 동일하다.

상품권 지급기간은 오는 10일까지 총 일주일간이다.

상품권 판촉행사에 맞춰 4일부터 롯데슈퍼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설날 선물세트 판매준비가 완료된다. 주요 선물세트의 샘플 진열과 판매상품의 재고 준비가 완료되어 단체 및 기업 등 설날 선물세트를 일찍 준비해야 하는 고객들은 매장을 방문하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롯데슈퍼는 올 설날 선물세트로 작년 설 대비 10% 늘어난 총 1500여 종류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경기 위축에 따라 부담 없는 3만원 이하의 선물세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해당 가격대의 선물세트 구색을 대폭 보강했다.

이와 함께 갈비와 굴비를 중심으로 슈퍼마켓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인 10만원대 이상의 선물세트 판매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3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중간 가격대의 선물세트 수요는 줄어들어 선물세트에 있어서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롯데슈퍼는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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