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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D TV 채널 시험 운영..23일부터 본방

최종수정 2012.01.02 16:16 기사입력 2012.01.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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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이 1일(현지시간) 부터 처음으로 3D TV 채널의 시험 운영을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3D TV 채널은 중국중앙TV(CCTV)와 5개 지역 TV 방송국(베이징, 톈진, 상하이, 장쑤, 선전)이 협력해 만든 것으로 시청자들은 3D TV를 통해 3D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3D TV 채널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자정까지 총 13.5시간 동안 방송된다.

3D TV 채널이 시험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점은 오는 23일 중국 춘제(음력 1월1일 설) 연휴 때 부터다.

스포츠, 만화, 영화 등 전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3D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중국 방송 당국은 3D TV 채널이 생기면서 기존 TV 5억대 가량이 3D TV로 전환될 경우 수천억 위안의 소비 진작 효과가 생긴다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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