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스위스 정유업체인 페트로플러스가 정제공장 3곳을 폐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출기관들이 10억달러 자금지원을 동결한다는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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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페트로플러스는 성명을 통해 프랑스 프티 쿠론느에 있는 정제공장, 벨기에의 엔트워프 공장, 스위스 공장 등 3곳을 내년 1월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들 공장의 하루 정유 생산량은 33만7300배럴에 달한다.


회사 측은 "전날 취리히에서 관계자들과 이에 대해 논의했으며, 수요자들과의 추가적인 회의가 내일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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