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스마트하게 사는 방법을 공유하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 프로그램의 연말 특집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영상에서는 음악·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소감과 후일담 등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탤런트이자 레이싱팀 감독인 류시원과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각각 모터 스포츠, 재즈와 국악의 만남을 널리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가수 아이유는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은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자기 자신이나 지인에게 따뜻한 선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의 철학에 공감한 많은 창작자들의 따뜻한 만남과 소통으로 소비자들에게 진정 스마트한 삶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의 최신편인 '스나이퍼 사운드의 색다른 마음을 전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비롯한 모든 영상은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livesmart.com)'와 '다음tv팟(tvpot.daum.net)'에서 감상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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