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일산대교 가는 길 빨라진다
'송포~인천'간 도로의 상습 정체구역인 나진교차로에 지하차도 건설..운전편의 높아질 듯
$pos="C";$title="일산대교 그래프";$txt="";$size="510,171,0";$no="20111227164615648595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201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송포~인천'(사진)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 가운데 상습정체지역으로 악명 높은 나진교차로에 지하차도가 건설돼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 건설본부는 27일 나진교차로 정체 해소를 위해 내년 12월말까지 강화에서 일산대교 방향으로 좌회전 전용 지하차도를 건설키로 했다.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383m 길이로 건설되는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국도48호선 강화에서 국지도 98호선 일산대교방향으로 신호 없이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이럴 경우 통행시간은 20분 단축되고, 연간 80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나진교차로 정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하차도 건설이 절실한 상태"라며 "지하차도 건설이 최근 결정돼 이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이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공사기간 중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강화에서 일산방향 차량이 신호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임시우회도로를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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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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