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구간 예정도.

분당선 구간 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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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분당선 오리-수원 복선전철 사업구간중 죽전-기흥을 잇는 5.9km구간이 28일 개통한다. 2004년 10월 착공한지 7년2개월만에 완공됐다. 총사업비는 4460억원이다.


이번 개통으로 보정, 구성, 신갈, 기흥의 4개역이 신설됐으며 분당선 운행은 선릉~죽전(27.4km)구간에서 선릉~기흥(32.5km)까지 연장됐다. 운행간격은 12.5분이며 출퇴근시간에는 8분으로 단축된다. 용인(기흥)지역에서 서울 도심(선릉)까지 52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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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강남지역으로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분당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시행중인 왕십리-선릉구간 6.8km는 내년 9월, 기흥-방죽 7.7km는 내년 12월에 개통한다. 방죽-수원 4.9km구간까지 2013년 12월에 개통하면 분당선 왕십리-수원(51.9km) 전구간이 완성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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